넘 좋은 추억은 이렇게 만들어져요.
넘 좋은 추억은 이렇게 만들어져요. 하하… 오늘은 도저히 집중이… 안돼서 제 장소 옮겨서 작업을 했죠. 하하… 더 잘될 줄 알고 좋아했는데~ 넘넘 어색해서 혼났습니다. 하하하… 얼른얼른.. 익숙해지든가 해왔던대로 하든가!! 둘~ 중 하나를 해야겠군요~ 아!!! 정말 귀찮아 죽겠어요~! 걍~~! 아무 얘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얼른~!! 이 글을… 쓴 후 내 일도 마무리하고나서 가야겠군요. 넘 좋은 추억은 이렇게 만들어져요. 친구에게는 쌍둥이 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그 동생은 아이때 부터 몸이 좋지 않아서라 밖을 잘 뛰어다니지 않았습니다. 자주 쓰러지곤 해서 그런가 언제나 병원 창문 밖에서 세상을 바라 볼 수 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매일 밝게 뛰다니는 사람과 언제나 누워서 쓸쓸한 얼굴로 세계를 바라보는 또 한..
소소한일상
2015. 7. 7.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