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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링마벨 (Ring My Bell) M/V
진짜 걸어서 힘들때
앉을만한 곳을 탐색해 노래를 들어봐요.
아침은 아침 나름대로 반짝이고 멋진일입니다.
그리고 오후는 맥없어서 좋답니다.
저녁은 드문 별빛을 바라보며 뮤직을 듣습니다.
괜찮은 노래 한 번 들어주세요.
모두들 곁에 있는 바로 이 음악을요….
걸스데이 링마벨 추천해봅니다.
<걸스데이 링마벨 (Ring My Bell) M/V>
계속해서 앉아있는데 엉덩이가 아팠답니다.
으음, 왜 그럴~까 했더니
걍 별 이유도 없이 그냥 제가
똑~바르게 앉아있지 않아서…^^
허허~~ 그래서 얼른… 자세를
제대로 고쳐 작 다시 앉았답니다.
그랬더니 훨씬 나아지더군요.
오오^^ 이거야! 하면서 깜~짝 놀라며
앉아서… 편지를 끄적입니다.
편지는 오랜만이어서 도대체 무슨 말을
어떤식으로 써야하는지 모르겠군요~
걸스데이 링마벨 (Ring My Bell) M/V
아! 그러고보니 와~ 간만이랍니다.
^ㅁ^ 으으음… 도대체 어떤 말을 쓸까~
계속 고민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뮤직의 한 소절이 생각나서
그것을 받아 적으며 얘길 스타트!!
난 요즘 이런 선율을 감상하고 있다.
하면서 말이죠. 그…랬더니
글이… 술술 잘 써졌답니다.
걸스데이 링마벨 (Ring My Bell) M/V
오^^ 정말… 신기했답니다.
아~ 그래 이거당 이거야!!!!!!
하면서… 막 열심히 끄적끄적거렸어요.
으음~~ 그렇게 편지를 다 쓰고
예~쁘게 스티커까지 붙이고나서
우체국에 보내는 일만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