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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너 같은 (뮤비/듣기)
벽에 걸린 나의 옛날 사진을 멍-하게 보는데
인상을 잔뜩 찌푸린 재밌는 얼굴 표정이
진짜로 사랑스러워요.
하핫… 통통하고 큐트한
진짜로 어렸을 시절 모습 같은 그런 노래가
저의 귀 안으로 들려와요^^
이러한 노래를 추천을 해본답니다.
달샤벳 너 같은 너무~ 좋았어요.
으음 지금은 어떻게 변해버렸을지 모를…
저 곳에 딱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노래를 들어보면서 상상해봐요.
달샤벳 너 같은 (뮤비/듣기)
취미가 있다고하면 아주 괜찮은 것 같답니다.
어떠한 취미든간에 남는시간에
해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떠한 취미나 만들어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다고 나 자신을 뻐대기 위한 취미가 아니고
진짜로 나 자신이 애정해서 하는
그러한 취미를 말이에요.
저는 지니고 있죠. 뭣이냐고요?
달샤벳 너 같은 (뮤비/듣기)
그건 부끄부끄하니 조금 뒤 말하겠어요.
혼자만의 독특한 취미를 가지고
한가한 시간에 그 취미생활을 하게된다면
정말 행복하죠. 시간 가는 줄도 모른답니다.
하하. 그런식으로 주말 내내 보내죠.
당장에라도 암거나 좋네요.
어, 겜도 나쁘지 않고, 개와 산책도 좋고.
아니면 뜨개질, 십자수 같은 것이 좋답니다.
주변에서 찾아내기 쉬운 것들부터
한가지 한가지 해보는게어때요?
달샤벳 너 같은 (뮤비/듣기)
주말이 슈우웅~ 하고 빨리빨리 가가지고
곤란하기는 하지만 뿌듯한 하루하루를 보내실 수 있죠.
저의 취미가 무어냐고 묻냐면
바로~ 노래 듣기입니다.
하하, 정말 별게없어보인다고요?
천만의 말씀이에요!! 진짜 괜찮은 취미죠.
따로 나가서 돈 쓰는 일도 없고
얼마나 평화로운가~ 마음이 말입니다.
후후, 나는 이 맛에 살아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