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조 내가 말했잖아(가족끼리 왜이래 OST)
요조 내가 말했잖아(가족끼리 왜이래 OST) 하하하, 매일매일 박장대소하며 지내고 싶습니다. 미소 짓도록 만들어주는 뮤직. 참 신기하지않나요? 아리아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사람을 울리고 미소짓게한다는 것이 여린 맘이 단단하게 바뀌는 그런 과정을 가락과 함께해요. 요조 내가 말했잖아(가족끼리 왜이래 OST) 오늘도 히히히, 웃어봐요! 음악도 같이 감상하며 말이죠. 요조 내가 말했잖아(가족끼리 왜이래 OST) 안마의자가 너무 좋더라고요? 흐헤헤, 오늘 오전에 짬을 내서 하고 왔는데 어깨가 정말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첨에는 마사지 기능? 뭐, 등부터 허리까지 안마~ 요런 기능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다 썼었었고 이거 전부 받느라 안마를 받는 게 아니고 뭔 등을 치는 기분? 그래서~ 그 여파가 남아 얼얼하고 아팠어..
음악감상
2015. 5. 7.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