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새로운 곳을 발견을 하는게 엄청나게 기분이 좋답니다.

인생의쉼표 2015. 8. 28. 09:27

좋은 노래를 들어가며 거리거리를 걸어요.
해드폰으로 노래를 느끼는 거라

다른 소리를 못 듣는 다는게 아주 조금 나쁜점이긴 하지만

그래도 음악을 들어보는 것은 짱 즐거워요.


흥얼거리며 동네를 다니면
짜증났던 마음이 싸그리 사라져 버려요.

너무 신기해서 쭉 듣게 되버리는 것 같답니다.
빠르게 발걸음을 재촉해요.

이 세계에서 저 밖에 없는 느낌…


이 마음은 슬픔이 아니고

엄청 지친 현대 시대에서 느낄 수 있는

평화로움 그렇게 거닐며 생각했어요.
오늘은 어떤 일이 있나 정리를 하고 싶었달까요… 
 

 
아! 제발 제가 새롭게 뚫은 곳은 좋길바라고 있습니다.
새로운 곳을 발견을 하는게 엄청나게 기분이 좋답니다.

 

무작정 발견하는 것이 아니에요.
예를들어 카페, 카페를 가봅니다.
분위기가 정말 좋으면 일단을 만족~

그 만족을하는 상태에서
가격도 괜찮으면은 더~욱 만족만족^^


하지만 내가 다녀간 곳은 조금
비싸서 안타까웠어요…
하지만! 맛이 중요합니다. 일단 시킵니다.


맛이라도 있으면은 오케이^^
그~~리고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맛있어서 정말로 다행…이었던것은
기억이 나요… 뭐 이런식으로
종합~적이게 발견하는 느낌이랍니다^^

설명이 어려울까나요? 하핫~~
새로운… 발견은 하여튼간에~ 신나고 좋다는
그…런 얘길 하고 싶었어요.


뭐, 갔던 곳만 가는게 아니고
가끔은 이렇게 도전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그런 새로운 그 느낌과
기분좋음을 다시 느껴보고 싶은
으음, 그런 하루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