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 꺼내 먹어요 (듣기/뮤비)
자이언티 꺼내 먹어요 (듣기/뮤비)
딱딱한 돌이 된 사람의 전설을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어디의 전설이라고 했는데
워~낙 그러한… 이야기가 많아야지요~ ^ㅁ^
넘넘 이상한 이야기여서
뿜었는데~ 그때의 난 넘넘 귀찮아서
노래를 듣고 있었는데
하하하… 진짜로… 웃겼답니다…
얼핏 들어왔던 기억으로
이야기 해주는데… 제가 거의 지어냈죠.
어…어^^ 근데 가사밖에 기억이 안나요.
자이언티 꺼내 먹어요 (듣기/뮤비)
훠얼~훨 날아가다가 날개를 쉬고 싶을 때
그냥 쉬기는 정말 아깝죠?
또다른 사람은 앞서 가는데, 나는 그대로.
쉴 틈 없이 날개를 움직이면
기필코 어딘가 고장 나고 쓰라릴 거에요.
그럴 때엔 노래와 함께
조금 천천히 날아보는 것은 어떤가요?
자이언티 꺼내 먹어요 (듣기/뮤비)
그러다가 진짜 힘이 든다고 생각할 때 쉬세요.
멜로디를 타고 훨훨 날아간다면
장담컨데 되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앞으로 나아갔다가
상처 입었어도 분명…!
음악이 있다면 이렇게
감성적이게 변한다니까요.
어찌 그런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힘들 때 노래를 들으면
힘이 생겨나는 건 거짓이 아닙니다.
거짓말을 한다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사람이라고요 저!
이제야 생각하면 아니지! 하여튼 노래 한번 들어보세요.
자이언티 꺼내 먹어요 (듣기/뮤비)
힘이드는 당신에게 힘이 될 거에요.
저도 멜로디로 위안을 많이 받고 있기 때문인지라
당신도 함께 쓰라리고 지칠 때 위안받으시라고
이런식으로 몇 자 끼적여 봅니다.
아아~ 집에서 음악 듣고 싶어요.
지금은 일하고 있어서 조금 무리지만
집에 가면 뮤직을 들을 수 있다는 마음을 품고
성실히 일하겠어요!! 아자 아자!
하모니가 뭐길래 이러는 걸까요~? ㅎㅎㅎ.
그래도 멜로디 들을 생각하니 힘이 불끈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