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내 이름 부르지마 듣기
이수영 내 이름 부르지마 듣기
뒹굴뒹굴 거리면서 들었던 뮤직입니다.
가사는 진짜 생각하며 들었던 것 같았어요.
주절거리며 음악을 따라서 불렀답니다.
하하, 진지하게 들리는 뮤직일까요?
그것은 바로 듣는 여러분께 달린 거겠죠?
그럼 노래 스타트
이수영 내 이름 부르지마 듣기…
괜찮은 노래니까 끝부분까지 들어봐주세요.
뮤직이 흘러나오는 중입니다. 정말 좋은 뮤직이 말입니다.
이수영 내 이름 부르지마 듣기
물건을 하나씩 잃어버린다면 마음이 아파요.
그 물건이 아끼고 귀할수록
맘이 더 아파옵니다.
그래도 나는 미련을 떨지 않기로 했죠.
괴로워하고 눈물지을수록 제 자신만 힘이들지않나요?
되게 없어 뵈이기도 하죠.
귀중한 것을 잃어가는 건 어떤사람이든 슬프니까요.
이수영 내 이름 부르지마 듣기
나만 슬픈 것이 아닌만큼
나라도 이렇게 숨기고 기분좋게 웃습니다.
그래도 저도 아프지만 참아내야하죠.
어떤방법으로 인내하느냐 하면 뮤직을 듣는답니다.
모든 것들을 힐링해주는 음악입니다.
사람의 마음이란것이 갈대인 게
음악을 들으니까 금방금방 좋아지는 게
진짜 갑작스럽게 기분이 바뀌어버리니 참으로 이상해요.
그러해도 괜찮은 징조니 받아들일까 합니다.
역시나 노래는 너무나 좋답니다.
그래서 자주자주 들을수 있는 것 같군요.
이수영 내 이름 부르지마 듣기
슬픈 기분들아 날아가 버려~~~!!!
이제는 우울한 얘기는 그만하고
괜찮은 얘기를 해볼까 한답니다.
그런데 괜찮은 얘기가 뭐가 있을까??
으음, 고민되네요.
이런것도 안 되는데 말이에요.
사람이 말이죠. 신나는 일만 잔뜩 해야 하는데….
그럼 음악 들어보실까요! 다 함께 듣고 싶군요.
너무 괜찮은 음악이라 나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것입니다!